새출발기금은 3개월 이상 연체한 부실차주를 위한 채무조정 프로그램입니다. 온라인(새출발기금.kr) 또는 오프라인에서 신청 가능하며, 승인 시 즉시 추심과 강제집행이 중지됩니다.

부실차주 대 부실우려차주 기준
3개월 이상 연체하면 부실차주예요
새출발기금은 차주의 연체 상태에 따라 대상을 구분합니다. 3개월(90일) 이상 연체한 경우를 부실차주, 그보다 짧은 기간을 부실우려차주로 분류해요. 지원대상은 2020년 4월~2023년 11월 중 사업을 영위한 개인사업자·소상공인입니다. 본인이 어느 구분에 해당하는지 정확히 알아야 어떤 지원책을 받을 수 있는지 예측할 수 있으니, 신청 전에 연체 일수부터 확인하는 게 첫 단계예요.
연체 일수 계산에 포함되지 않는 기간이 있을 수 있으니, 신청 전 신용정보 기관에서 정확히 확인해야 해요
신청 방법과 준비 서류
온라인이 가장 편리하고 빨라요
새출발기금 신청은 온라인 포털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새출발기금.kr)이 가장 빠르고 간편하지만, 일정상 문제가 있다면 오프라인으로도 동일하게 진행할 수 있어요. 특히 개인사업자라면 소상공인확인서를 미리 발급받아 두는 것이 신청 과정을 훨씬 빠르게 진행할 수 있게 해줍니다. 신청 전에 준비물 목록을 꼼꼼히 확인하면 불필요한 왕복을 줄일 수 있으니 필수예요.
- 온라인: 새출발기금.kr 포털에서 24시간 신청 (가장 편리)
- 캠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지점 방문 신청 (즉시 상담 가능)
- 신용회복위원회: 지역별 지원센터 방문 접수 (개인상담 가능)
법인이나 소상공인은 소상공인확인서 등 추가 서류가 필요할 수 있으니, 사전에 준비하고 담당자에게 필요한 서류 목록을 확인하세요
신청하면 즉시 추심과 강제집행 중지
새출발기금의 가장 큰 효과는 신청 직후 나타납니다. 채무조정을 신청하면 익일부터 추심이 중단되고 강제집행도 중지돼요. 판단 중인 사이에 소송이나 압류로 상황이 악화되지 않도록 법적으로 보호받게 되는 것입니다. 추심 전화나 독촉장으로 심야까지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면, 신청만 해도 그 부담이 즉시 사라집니다. 이 보호 기간 동안 심사가 진행되므로, 차주가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는 거예요.
심사 단계와 신용정보의 변동
신청 후에는 여러 단계의 심사를 거칩니다. 임시안 → 도덕적해이 심사 → 매입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까지 진행되는데, 개인 상황과 채권사의 특성에 따라 기간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요. 빠르면 몇 주, 길면 몇 개월이 걸릴 수 있으므로 충분한 인내가 필요합니다. 최종 확정 후에는 기존 연체정보가 해제되고 새로운 채무조정 정보가 신용평가에 등록되지만, 성실상환으로 상환기간을 완료하면 나중에 해제될 수 있습니다. 신용점수가 단기간 하락하지만 이는 임시현상이며, 상환 의지를 보여줄수록 회복 속도가 빨라져요.
중도상환이나 상환기간 변경도 가능하지만, 채권기관의 동의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담당자와 먼저 충분히 상담하세요
금리 조정과 원금감면 혜택
연체 기간에 따라 금리가 달라져요
새출발기금 채무조정에서는 차주의 상황에 맞춰 금리 조정과 원금감면을 제공합니다. 연체 기간이 짧을수록 금리 인상폭이 작으며, 저소득·취약차주의 경우 원금을 최대 90%까지 깎아줄 수 있어요. 또한 조기상환 시에는 추가 감면 인센티브도 제공되므로, 사업이 회복되면 빨리 상환할수록 이득입니다. 금리는 개인별 신용도와 심사 결과에 따라 결정되므로, 구체적인 감면율은 상담 중에 확인할 수 있어요.
감면율과 금리는 개별 심사에 따라 결정되므로, 신청 전 상담을 통해 예상 규모를 파악하면 향후 계획을 세우기 수월해요
상환 유예와 어려움 시 대응
사업이 한 번에 회복되기 어려운 경우, 새출발기금에서는 상환 유예 제도를 제공합니다. 출산이나 육아휴직 중이거나 중증 장애인, 4대 중증질환자를 부양 중인 경우 상환을 유예받을 수 있어요. 또한 진행 중 상황이 개선되어 중도상환을 하고 싶다면 채권기관의 동의 하에 언제든 가능합니다. 담당자와 상담하면 본인에게 맞는 맞춤형 상환 계획을 세울 수 있으므로, 재정 상황이 변할 때마다 담당자에게 알리는 게 중요해요.
상환 유예는 임시방편이므로, 유예 기간 후에도 상환 의무가 남아있음을 명심하고 장기 계획을 세우세요
자주 묻는 질문
네, 3개월(90일) 이상 연체하면 부실차주로 분류됩니다. 신용정보 등록 여부와 함께 확인해야 하므로, 신청 전 온라인 포털이나 지원센터에서 본인의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는 게 좋아요.
네, 채무조정을 신청하면 익일부터 추심과 강제집행이 모두 중단됩니다. 신청 증거를 갖춰두면 채권사에 이의 제기도 가능하므로, 신청 영수증을 꼭 보관하세요.
소상공인확인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누리집(www.smes.go.kr) 또는 지역 지원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 시 준비물을 먼저 확인하고 진행하면 더 빠릅니다.
채무조정 정보가 신용평가에 등록되면 단기간 점수 하락이 있습니다. 하지만 성실상환으로 상환기간을 완료한 후 해제 가능하므로, 장기적으로는 신용도 회복의 기회를 얻을 수 있어요.
중도상환은 가능하지만, 채권기관의 동의 여부와 수수료, 위약금 등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담당자와 상담한 후 진행하면 불필요한 손실을 피할 수 있어요.